30년마다 나라를 뒤흔든 4인의 큰 죽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세상이 눈물과 비통함에 빠져 있을 때,
덕수궁에 시민들이 차려놓은 분향소를 찾는 수많은 조문객을 보며
자연스레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서거로 덕수궁에 집결했던 인파가 떠올랐습니다.
 고종 황제가 1919년에 서거하셨고 그로부터 90년 후인 2009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셨는데,
저는 왜 우리의 역사는 그 고비마다 연도의 끝자리가 아홉수인 해에 '
서거'라고 하는 큰 죽음의 격랑을 만나는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도 1949년 아홉수에 서거하셨고,
박정희 전 대통령
도 1979년 아홉수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죽음들은 30년을 주기로 이어져왔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죽음들 모두 그 뒤 우리 역사를 크게 격동시키면서,
더욱 확장되고 깊어지는 역사의 한 걸음을 내딛게 하였으므로 오늘,
새삼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위의 글은 오마이뉴스에서 가져온글이다,,
우린 그렇게 이야기한다
아홉수 조심하라고....

아홉이란 숫자가 그렇네...

그냥 그냥 밤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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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벌바우 | 2009/06/17 22:05 | 벌바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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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친구 at 2009/06/18 00:02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네요~
어른들이 아홉수 이야기를 하긴하던데
이런일들이 있었네요,,,,
늘~
올려주신 글 잘보고 감사를,,,(__)
Commented by 벌바우 at 2009/06/19 00:21
그러지요,,
우린 항상 아홉수 조심하라고 하는데
역사속에도 아홉수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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