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정월 대보름..

정월 대보름 이다,,
근데 보름달은커녕 지금밖엔 비가 내리고 있다,,

해운대 다녀왔다,,
근데 비가 와서...
처음계획은 해운대에서 문텐로드 한바퀴 돌고
다시 보름달이뜰때쯤 해운대 백사장에서 달집태우는거
보고올려고 했는데 비때문에..

해운대 백사장의 달집..
해운대구의 각 동에서 축제를..
그리고 먹거리장터도...
해운대에는 이런 현수막이..
이렇게 줄 까지 쳐서 장소까지 만들어 줬건만
그런데...이곳엔 한명도 없고..
동백섬과 미포앞바다에선 이렇게..
그리고 동백섬주위의 바다엔 버ㄹ니음식들이 바다에 둥둥떠 다니고....
내일 공공근로하시는분 들이 아마 또 고생을 하시겠지..
해운대가 이정도면 아마 기장의 오량대 에는  더 엉망이겠지..

부산이란곳 아니 바닷가란곳은 원래 민간신앙이 깊은곳이다,,
서울은 기독교 신자가 10프로 정도라는데 부산은 2프로가 안된다니.
내 주위에도 별로 교회다니는 사람이 없다,
우리집안에도 막내제수씨만 교회 다닐뿐..
혼자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청년한명...
그냥 도촬 했다,,ㅗ
내가 해운대 도착한건 12시경인데
마침 물이 빠진시간이라
미포앞바다에서 성게잡는 아저씨들...
고동도 줍고 가끔 문어랑
전복도.....
나도 들어가고 싶었지만 준비가,,
그래도 타올이랑 여벌의 옷은 잇어야 해서
아저씨들이랑 잡담만하다,,,
근데 그때 갑자기 비가,,,
어쩔수 없이 달집에 우리가족들 간강햇어면 좋겠다는
소원적어 걸어놓고
돌아왔다,,,

아마 어느 어린이집 아이들인지
즐겁게 동백섬 순환로를 뛰어놀고 있었다,

최치원 동상올라가는길...
최치원은 강수 설총과함게 신라의 3대문장이다,,
해운대란 이름도 최치원이 지은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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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의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드디어 문재인이 박근헤를 앞선단다,,
2월 첫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를 추월 햇다나,,
안철수야 박근혜에 훨씬앞서 있지만
문재인마저..

오늘 동백섬에서 만난 나이드신분들의 말씀도
아마 박근혜가 힘들지 않겟느냐.
이해창 후보처럼 되지않을까하고...
나이드신분들일수록 박근혜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요즘 더 많이 나온다,
우리나란 그래도 유교사상이 강한나라다
나이드신분들은 더더욱,,
그러다 보니..



by 벌바우 | 2012/02/06 20:10 | 벌바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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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친구 at 2012/02/06 23:04
해운대,,,
백사장의 한가로이 노니는 갈매기도,,,
바다를 배경으로 거니는 이도,,,
참,평화롭고,편안해 보이네요,,,
Commented by 벌바우 at 2012/02/07 09:21
네..
겨울바다는여름하고는다르게
평화롭지요...
Commented by 날개 at 2012/02/09 21:00
잘 다녀 왔답니다..ㅎ

부산 해운대 동백섬의 정월 대보름..
덕분에 잘 봤어요.

맨 아래 최치원 선생 이야기 나오네요.
울 남푠 시조이랍니다. 답사도 갔다 오데요.ㅎ
Commented by 벌바우 at 2012/02/12 15:48
아,,즐거운시간되셨겠네요..

참 동백섬 꼭대기에 최씨 부산종친회 사무실도 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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